김민재는 주도적으로 다음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기꺼이 5,600만 유로(약 811억 원)를 지불할 것이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경쟁할 것이다.김민재는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여 나폴리를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로 이끌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가 나폴리에 남을지 혹은 맨유나 뉴캐슬에 입단할지 관심이 쏠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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