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올 시즌 20골을 넣은 브렌트퍼드의 골잡이 아이번 토니가 베팅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토니는 지난 3월 FA의 베팅 규정을 위반한 점을 인정하고 징계위원회에 출석했다.
토니의 8개월 출전 정지 징계는 브렌트퍼드에 커다란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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