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1편에 등장했던 전 IMF 국장 유진 키트리지(헨리 체르니 분)가 에단 헌트(톰 크루즈) 앞에 다시 등장하면서 시리즈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액션신들은 이번에도 톰 크루즈가 직접 대역 없이 모두 소화한 장면들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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