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과 방송인 서민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언제부터 마약을 투약했는지, 다른 마약도 투약했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마약 투약과 주사기 취급 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린 뒤 경찰에 신고 당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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