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에서 영유아 불법 거래에 대해 파헤친다.
오늘(18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조정린 기자가 집중 취재한 ‘영유아, 그 위험한 거래’ 편이 방송된다.
산모가 아이를 낳고 사라진 뒤 다른 여성이 출생 신고서를 들고 나타나 자신이 산모라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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