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라이비(TRI.BE)가 데뷔 첫 미국투어에 앞서 영어 버전 음원 발매를 한다.
이번 영어 버전은 글로벌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앨범으로, 새로운 여정을 향해 달려나가는 신비로운 기분을 담은 노랫말과 데뷔 후 첫 미국투어를 앞둔 트라이비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기분 좋은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트라이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W.A.Y’ 활동을 마치고 오는 6월과 7월, 데뷔 후 첫 미국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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