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42)가 이강인(22·마요르카)의 새로운 행선지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추천했다.
영상에서 이천수는 "이강인에게 레알 소시에다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아스턴 빌라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등 많은 축구 구단이 관심이 있다.크게 보면 스페인 라리가 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을 추천한다.레알 소시에다드에는 그가 평소에 본보기라고 하는 다비드 실바(37)가 있다.그가 다비드 실바와 함께 뛰면서 장점을 배운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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