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선택, 김민재 지우고 오시멘 함께하고…"감독이 KIM 얘기 아예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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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선택, 김민재 지우고 오시멘 함께하고…"감독이 KIM 얘기 아예 안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시즌도 나폴리를 이끌 것이 유력한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가 아닌 오시멘을 지키길 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의 만찬에서 김민재가 아닌 오시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아레아 나폴리는 "라우렌티스 회장과 스팔레티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이적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소식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보장을 요구했고, 그는 세리에A와 더불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팀을 원한다"라며 스팔레티 감독은 우승 주역들이 즐비한 현재 선수단 수준을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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