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연고 지역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드림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수원삼성은 2015년부터 진행한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연고지역 밀착, 지역 꿈나무 교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3대 테마로 지역 밀착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사랑드림 캠페인은 이러한 어깨동무 프로그램의 연고지 밀착의 일환으로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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