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이어와 재계약 ‘STOP’→울버햄튼 킬먼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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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이어와 재계약 ‘STOP’→울버햄튼 킬먼 ‘영입 고려’

영국 ‘미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의 재계약 협상은 없다.토트넘은 막시밀리안 킬먼(25)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여름까지 다이어와 재계약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그의 계약은 1년 남았지만, 클럽 정책은 여름까지 진행하지 않는 것이다.구단은 차기 감독이 누구든 수비를 강화하길 원하고, 울버햄튼 수비수 킬먼이 강력한 타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다이어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니, 충격에 떨 수밖에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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