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첫 글로벌 빌런으로 등장하는 아오키 무네타카의 스틸 컷이 베일을 벗었다.
시리즈 사상 첫 글로벌 빌런으로 등장하는 리키는 일본에서 마약 유통을 위해 한국에 온 빌런으로, 한번 물은 미끼는 절대 놓치지 않는 극악무도한 인물이다.
시리즈 최초로 글로벌 빌런의 등장을 알리며 더 커진 판을 예고한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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