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바뀌고, 동료 때리고' 입지 잃은 마네, EPL 복귀 급물살...'뉴-첼-아-리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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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뀌고, 동료 때리고' 입지 잃은 마네, EPL 복귀 급물살...'뉴-첼-아-리 거론'

사디오 마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올까.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없다.올여름 EPL 4개 클럽이 마네를 영입할 의향이 있다.그는 지난해 2,700만 파운드(약 449억 원) 이적료로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단 7골에 그쳤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EPL 클럽들이 마네 앞에 줄을 서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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