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개봉 첫 날 1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 날 13만252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3만6409명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4만7338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291만2422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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