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세련된 헤어 및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사진=뉴스1) 칸 영화제에는 로제와 같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참석한다.
특히 제니는 이번 영화제에서 가수나 앰배서더가 아닌 ‘연기자’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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