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티스트 원슈타인(본명 정지원)이 18일 LG트윈스 경기 시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LG트윈스와의 공동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아동 권리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간 동안 LG트윈스 선수들은 세이브더칠드런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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