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성살해 7년, '강남역 세대'가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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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살해 7년, '강남역 세대'가 거리로 나왔다

지난 2016년 일어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7년의 시간 동안 방황과 투쟁과 연대의 경험을 함께 겪은 '강남역 세대'들이 "강남역 이후 7년, 지금 여성들은 안전한가" 물으며 거리로 나왔다.

34개 여성·인권단체가 공동 구성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추모행동'은 이날 저녁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광장에서 강남역 사건 7주기 추모집회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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