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사태’ 초비상 걸린 韓축구…中축구 이미지도 ‘급락’ [사커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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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사태’ 초비상 걸린 韓축구…中축구 이미지도 ‘급락’ [사커토픽]

손준호.

중국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1·산둥 타이산)가 ‘비공직자 뇌물수수’ 혐의로 공안에 구류된 지 17일로 엿새째다.

공문으로 협조를 구한 CFA는 공안 수사로 조직이 초토화돼 유의미한 회신이 없는 가운데, K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국제축구연맹(FIFA)에 긴밀히 연락하고, 6월 A매치 2연전에 앞서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독일)에게도 손준호의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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