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대세로 떠오른 김주형(21)이 만났다.
토트넘과 PGA 투어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손흥민과 김주형이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개했다.
사진에서 둘은 김주형의 성(姓)인 'KIM'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