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문건설협의회강화경영자협의회, 어려운 이웃 집고쳐주기에 앞장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화전문건설협의회강화경영자협의회, 어려운 이웃 집고쳐주기에 앞장서

강화전문건설협의회와 강화경영자협의회는 16일 강화군에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

강화전문건설협의회가 1,000만 원, 강화경영자협의회가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주거 취약계층 집 수리에 쓰일 예정이다.

두 협회는 “이번 계기로 좋은 마음이 이어져 관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이웃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