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올라온 '(실화) 모르는 여학생이 허락도 없이 제 집에서 하루 먹고 잤습니다;;' 영상에서 박성호는 자신의 집에 모르는 여중생이 무단침입한 사건에 대해 공개해 충격 아닌 충격을 안겼다.
'선처해줬는데 또 왔네요...안 봐주는 게 맞겠죠?' 박성호 영상에 따르면 그 여중생을 지난 15일 다시 박성호 집에 무단침입해 이번에는 차키까지 훔치는 절도까지 저질렀다.
처음 사건 이후 박성호는 그 여중생이 지방에 살기도 하고 그날 대화도 잘 마쳤기에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비밀번호를 바꾸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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