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출신 왼손 투수 최지민은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최지민은 질롱에서 17경기에 등판해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47의 빼어난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 최지민의 속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1.1km에 불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준법경영 내재화’ 심혈
세대교체 분기점 선 보험업계…오너 3세, AI 및 글로벌 부문 전면 배치
한화자산운용, 자립청년 대상 금융교육 2기 완료
SK AX, AI로 농협 상호금융 ‘고객 맞춤형 금융’ 고도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