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내는 아이폰"…애플, 장애인 위한 편의 기능 공개
애플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 기능을 선보인다.
애플은 17일 인지, 시각, 청각 및 운동 능력에 대한 손쉬운 사용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언제나 최고의 기술은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라고 믿어왔다"며 "새로운 기능들은 기술에 접근성 및 손쉬운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한 애플의 오랜 노력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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