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과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17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 서민재에게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서민재는 지난해 8월 SNS에 남태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제 회사 캐비닛 보세요.주사기랑" 등의 두서없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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