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한화큐셀이 개발 중인 방음벽태양광 모듈 시제품이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방음벽태양광 모듈은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 기능과 빛을 흡수하는 빛공해 저감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도로 및 철도 방음벽 역할과 전력을 생산하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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