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회의원 전원 가상자산 자진신고'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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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회의원 전원 가상자산 자진신고' 결의안 채택

" height="429" id="imgs_2326257" photo_no="2326257"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3/5/17/505940b3-729b-41fe-a112-5b9b9aef42a1.jpg" data-width="640" data-height="429"> 국회 정무위원회가 17일 국회의원 전원이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자진 신고토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의원이 보유 자산을 인사혁신처에 신고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결의안에는 △국회의원 전원이 제 21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부터 현재까지 취득한 가상자산 현황을 공직자 재산등록 담당기관인 인사혁신처에 자진 신고 △권익위가 국회 의원 가상자산 보유 관련 취득‧거래‧상실 현황 조사 담당 △금융위원회·권익위·인사혁신처 등 관계 부처와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상자산 거래소·금융회사 등 관계 기관이 국회의원 자진 신고와 권익위 조사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권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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