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화장품 소재 활용 연구.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서명지 인천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외선에 내성을 가진 국내 미기록 극호염성 고균 16종을 발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들 균종을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하고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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