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한소희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두 사람의 캐스팅이 무산됐다.
[단독]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왜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을 하기로 했던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미술 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여자 '모은'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앞서 두 사람은 개인 SNS에 ‘자백의 대가’ 출연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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