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2명 살해하고 택시 불러달라던 중국교포…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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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2명 살해하고 택시 불러달라던 중국교포…구속송치

경찰이 경기 시흥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이웃 3명을 흉기로 찔러 사상케 한 30대 중국 교포를 범행 일주일 만에 구속송치했다.

그는 또 같은 아파트 13층에 사는 이웃 70대 여성 C 씨와 60대 D 씨를 잇달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범행 후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앞에서 흉기를 든 채 학생들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협박하다가 이날 오후 8시 55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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