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교도 한국 학교와 마찬가지로 휴대폰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중국의 한 학교가 학부모의 양해 하에 학교에 휴대폰을 가지고 온 학생에게 스스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게 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해당 교사는 휴대폰을 학교에 가져온 학생들이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것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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