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임창정의 이름을 내건 사업이나 본인이 나서는 활동 등이 모두 중단됐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며 "프랜차이즈 고깃집, 술 등 임창정의 이름을 내건 상품들이 모두 판매를 멈추거나 임창정 이름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임창정과 서하얀이 활동을 하기 어려워진 상황인데 서하얀의 역할이 그냥 크리에이터가 아니지 않냐.
이진호는 "임창정 역시 '아내가 몹시 아프다'라고 밝혔었는데, 확인을 해보니 서하얀은 이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고 몸과 마음이 성치 않은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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