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6일 오후 6시께 신사동 소재의 식당에서 6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당시 이들은 현장에서 2시간 정도 머무르며 음주와 식사를 한 뒤, 업주가 한 눈을 판 사이 오후 8시께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와 CCTV, 주변인들의 증언을 확보해 피의자들의 신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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