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나상호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터뜨린 중거리 골이 이달의 골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17일 "FC서울 나상호가 4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4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5~1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나상호와 이진현(대전)이 경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