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은 " 내 역할은 나중에 보니 초 뭐시기 아이돌이 하더라.힘이 없던 고 배우와 나는 KBS 옆 술집에서 엉엉 울며 술만 냅다 마셨다.대표라는 놈한테 대본을 뺏기지 않으려는 고 배우의 손떨림을 잊지 못한다 "며 "그런데 10년이 지났는데 솔직히 나의 작은 돌맹이가 이렇게 크게 될 줄 몰랐다.하루 종일 어리둥절했다.근데 뭐 기왕 이리된 거 그냥 하소연 좀 하겠다.적당히 좀 해라 제발.고 배우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배우가 되었고 난 나를 내놓았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허정민은 KBS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작가의 갑질 탓에 강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허정민 '효심이네 각자도생' 갑질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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