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2승을 기록 한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8.40점)와의 포인트 차가 불과 0.02점에 불과하다.
릴리아 부는 4위를 유지했고, 이민지는 지난주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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