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프로배구 챔피언 대한항공이 2023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자카르타 바양카라에 덜미를 잡혔다.
8강 E조는 A조 1위 자카르타 바양카라와 2위 대한항공, C조 1위 산토리 선버즈(일본)와 2위 바양콩고르(몽골) 등 4개 팀으로 짜였다.
1패를 안고 8강 라운드에 오른 대한항공은 18일 산토리와의 E조 첫 경기를 꼭 잡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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