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숀 앤더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최지민은 김영웅을 초구에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7회말에도 최지민이 마운드를 지켰다.
최지민은 선두타자 대타 이성규를 3루수 직선타로 막은 뒤 김지찬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화사, 박정민과 '잭팟' 터졌는데…대외 활동 중단했다 "세상 밖 처음 나와" (핑계고)
'라스트 유니콘' 장시환, 방출선수 신화 쓰고 '제2의 헌신좌'로? LG가 그리는 '베스트 시나리오'
김종국, 8년 연애 끝낸 송지효에 금 선물…"♥반쪽 찾길, 새 인연 만나 빨리 가라" (런닝맨)[전일야화]
'한화→휴스턴' 독립리그 신화 쓴 와이스, MLB 꽃길 펼쳐진다…"모든 선발 기회 얻을 것, 그에겐 황금 같은 기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