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2차 예선에서 2번 포트를 받았다.
16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 앞서 참가 12개국의 포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번 포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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