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 등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운영진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열린 공판에서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 월드 기자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첫 공판 당시 강 변호사 등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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