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적설' 김지수, "월드컵은 축제! 최대한 오래 있겠다...세계적 선수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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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설' 김지수, "월드컵은 축제! 최대한 오래 있겠다...세계적 선수 되고 싶어"

김지수는 2004년생 센터백으로 풍생고를 나와 지난 시즌 성남FC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왔다.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대회를 눈앞에 둔 김지수는 16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개개인 “인생에 한 번뿐인 대회라 특별하다.대회 이전에 축구인들에게 월드컵이라는 무대는 축제라고 생각한다.(월드컵) 무대를 밟는다는 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다.이 축제를 최대한 길게, 한 경기라도 더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오래 있다가 오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공개테스트를 통해 성남FC U-15에 입단했고, 성남에서 고3 때 준프로 계약, 프로 데뷔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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