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정상 다짐한 ‘클린스만호’, 한낮 킥오프&소규모 경기장에 익숙해져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亞 정상 다짐한 ‘클린스만호’, 한낮 킥오프&소규모 경기장에 익숙해져라!

한국축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대회 조 추첨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 한국은 요르단(84위)~바레인(85위)~말레이시아(138위)와 함께 조별리그 E조에 편성됐다.

AFC가 확정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1월 15일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20일 요르단과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차전, 25일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