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영된 ‘아주 사적인 동남아’(연출 김상아, 곽지혜) 8회에서는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의 태국 여행 3일 차가 그려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 쓰라린 패배를 안은 장항준이었지만, 그에게는 숨겨둔 강력한 한 방이 있었다.
바로 농구 대결을 가장한 ‘이선균의 깜짝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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