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 스승 무리뉴 만난다”... 토트넘이 공홈에 남긴 깜짝 발표
토트넘 홋스퍼(토트넘)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시아-퍼시픽 투어 동안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토트넘 선수단과 합류해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했다.
과거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지휘할 당시 손흥민의 열정적인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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