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캔자스시티 선발투수인 우완 브래드 켈러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7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 다시 타석에 섰고 캔자스시티 세 번째 투수 조시 스타먼트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적시타는 샌디에이고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나와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은 타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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