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WP, 김건희 여사 '빨래건조대' 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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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WP, 김건희 여사 '빨래건조대' 에 비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자사 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표현하자 한 독자가 이에 대해 항의했다.

'Clotheshorse'는 빨래 건조대라는 뜻으로 '옷을 자랑하거나 최신 패션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속어로도 알려져 있다.

또 그가 언급한 WP의 기사는 지난달 27일 윤 대통령 부부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작성된 것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패션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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