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40대 운전자, 이렇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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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40대 운전자, 이렇게 딱 걸렸다

검찰이 음주 운전 사고 현장에서 적발되고도 운전자 바꿔치기로 처벌을 피하려 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

그 결과 B 씨가 사고 당시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데이터를 사용한 기록은 없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불송치 결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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