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에서 우디네세로 임대를 간 데스티니 우도지가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우디네세에서 우도지는 세리에A 31경기를 나왔고 3골 4도움을 올렸다.
다음 시즌 우도지는 토트넘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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