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라고 하지마...이 꼰대들아" 허정민 드라마 출연 무산되자 분노 '2달동안 준비했는데 까버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닥치라고 하지마...이 꼰대들아" 허정민 드라마 출연 무산되자 분노 '2달동안 준비했는데 까버려'

16일 허정민은 개인 SNS를 통해 " 두 달 동안 준비했어.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이 싫다고 까버리네? 얼굴도 못 뵙는데 왜··· "라며 "내가 못생겨서인가요.싸가지(싹수)가 없어서인가요.연기를 못하나요? 나의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 나날은 어찌 됩니까"라고 하소연했다.

또한 허정민은 해시태그로 '효심이네 각자도생'로 언급하며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라며 " 닥치라고 하지 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야 이 꼰대들아 "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허정민의 폭로로 인해 파문이 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