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마요르카)이 오는 여름에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폴리가 이강인을 2023~2024 세리에A 리그 새로운 윙어로 점 찍었다고 스페인 매체 엘 골 디히탈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는 "나폴리는 특히 김민재(27)를 통해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했다.하지만 김민재가 오는 여름 시장 나폴리를 떠나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김민재의 빈자리를 이강인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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