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 박훈정 감독의 신작 ‘귀공자’가 오는 6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와 ‘마르코’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김선호 분)의 쫓고 쫓기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타겟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귀공자’의 여유로운 표정과 우거진 숲을 헤치며 달리는 ‘마르코’의 절박한 모습은 서로 대비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마르코’를 둘러싼 치열한 추격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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