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007' 시리즈의 차기 제임스 본드 물망에 올랐다.
앞서 바바라 브로콜리 프로듀서가 앞으로 10년 이상 더 제임스 본드를 연기해줄 젊은 배우를 찾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바바라 브로콜리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제작한 전설적인 제작자 앨버트 R.브로콜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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